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맞춤 치료, 병원 정보 시스템과 분석, 의료 빅데이터와 최신 분석 기법 등도 다룬다.
특히 EHR(Electronic Health Records) 분야의 권위자인 버지니아공과대학(Virginia Tech)의 문성기 교수, 미 국립보건원(NIH)의 마이크 애커맨 Mike Ackerman 박사, 워싱턴대학교의 프레드 프라이어 Fred Prior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주제강연을 통해 의료환경 빅데이터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참석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사전등록을 한 경우 점심 및 심포지엄 자료집을 담은 USB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