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대 신상진 교수(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가 최근 개최된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학회 회원이 1년간 외국 SCI에 게재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주는 것이다. 신 교수는 미국관절경학회지에 게재된 '회전근개 부분 파열의 두 가지 수술 방법에 대한 전향적 임상 결과 비교' 논문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 교수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의대 스포츠의학연구소와 국립의료원을 거쳐 현재 이대목동병원 어깨질환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박도영 dypark@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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