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전국 46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시설•장비•인력 법적기준 충족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53개 지표)’과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구조•과정•공공영역(26개 지표)’으로 구성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역응급의료센터 상위 40% 기관에 선정됐다.
김홍주 원장은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과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응급의료센터의 지속적인 투자 및 진료역량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고 말했다.
임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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