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시상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1일 정오 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문 원장은 임의비급여를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판결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병원인부문 수상자로는 서울시서북병원 하명주 간호부장, 이춘택병원 나영태 기획조정팀장, 서울아산병원 이 영 적정진료팀장, 창원희연병원 정성은 신경외과장, 계명대동산의료원 박문희 홍보계장 등 5명이 선정됐다.
내달 18일 저녁 6시 30분 여의도 63빌딩 별관 주니퍼룸에서 열리는 병원신문 창간 27주년 기념식에서 시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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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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