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특성따른 백병원 백병원 발전 지원"
"지역별 특성따른 백병원 백병원 발전 지원"
  • 송병기
  • 승인 2002.09.1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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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심재홍 신임 인제대 의무부총장
최근 인제대 의무부총장에 취임한 심재홍 인제대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부산 백병원 의료원장)를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취임 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서울·부산·상계·일산·동래 등 5곳으로 분산되어 있는 각 백병원이 갖고 있는 지역 특성에 따라 발전할 수 있고 새로운 첨단 의료장비와 기술을 도입해 질적으로 최고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재홍 신임 의무부총장은 경쟁사회에서 전진적이고 발전적인 의료행정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인제의과대학은 우수대학으로 선정, 우수대학으로의 위상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어느 때보다 의욕적입니다.

현재는 의과대학을 확장하기 위해 부산시와 협조해 부지확보와 시설허가를 준비중입니다."

심교수는 "지역적으로 가까운 일본과 긴밀한 학술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며, 중국과의 교류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심교수의 전공분야인 신경외과는 지방이라는 어려움을 극복, 병원에서 도입한 최첨단 방사선수술기기인 감마나이프로 부산·경남 뿐만 아니라 전남 등 타지역에까지 뇌종양·뇌혈관기형·삼차신경통·간질 등 많은 질환분야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심교수는 아직 우리나라에 신경외과학 학문 및 수술적 기법이 발달하지 않은 70년대 초부터 일본 오사카 시립대학병원과 미국 U.C.L.A.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뇌혈관 관련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앞장서오고 있으며 영·호남의 신경외과 교류를 위해 영호남 신경외과 연구회를 창립, 초대 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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