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도전을"-일동제약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지난 1일 제62기 시무식을 거행, `도약을 위한 혁신과 도전룑을
경영지표로 설정하고 매출 2200억원과 이에 따른 180억원의 당기순이익 목표에 매진키로
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매출과 이익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설정한 △고객가치의 극대화 △정
보의 선진화 △도전적 토털 마케팅 △혁신적 생산성 향상 △부문별 경쟁우위 확보 등 5대 경
영방침 실천에 최선을 다하기로 임직원들이 의견을 모았다.
 이금기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룕도전적인 목표설정과 경영혁신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라고 강조, "회사의 경영활동과 관련된 모든 부문이 업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도
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투명·윤리경영을"
부광약품 시무식


 3월 결산법인인 부광약품은 1일 제45기 시무식을 본사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날 이재원 사장은 시무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 회계연도를 잘 마감한 임직
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룕새롭게 시작하는 회계연도에도 급변하는 시장환경 등 수많은 어려
움이 예상된다룖며 △변화와 도전 △선택과 집중 △투명경영 및 윤리경영을 금년도 경영목표
로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이종영 상무와 임철호 상무의 정년 퇴임식이 부광약품 임직원 및
퇴임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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