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팔론사 세계적인 생명공학사인 세팔론사는 한국과 호주, 뉴질랜드에서 프로비질(성분명 도다피닐)에 대한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최근 발표했다.이에 따라 세팔론사의 제휴선인 한국의 중외제약과 호주 뉴질랜드의 CSL사는 각각 프로비질과 도다비질의 브랜드명으로 모다피닐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졸음을 동반한 과다한 주간 수면증의 치료를 적응증으로 허가받은 프로비질의 제품 런칭은 시판허가를 받은 나라에서 약 6개월 내에 이루어질 예정이다.프로비질은 낮동안의 졸음과 수면 등을 방지하고 밤에 수면을 지속시키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이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세계적인 생명공학사인 세팔론사는 한국과 호주, 뉴질랜드에서 프로비질(성분명 도다피닐)에 대한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최근 발표했다.이에 따라 세팔론사의 제휴선인 한국의 중외제약과 호주 뉴질랜드의 CSL사는 각각 프로비질과 도다비질의 브랜드명으로 모다피닐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졸음을 동반한 과다한 주간 수면증의 치료를 적응증으로 허가받은 프로비질의 제품 런칭은 시판허가를 받은 나라에서 약 6개월 내에 이루어질 예정이다.프로비질은 낮동안의 졸음과 수면 등을 방지하고 밤에 수면을 지속시키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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