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안전평가원은 유전자치료제의 연구개발 동향 및 시험법의 정보 공유 등을 위해 전문가 워크숍을 2월 18일 충북 청원군 오송읍 소재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안전성 및 품질관리 등의 구체적인 시험법 확립을 위한 ‘유전자치료제 관련 연구사업’의 착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약청 담당자 및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박상준 기자 sjpark@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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