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회 임상병리가 국가시험의 경우 2867명의 응시대상자 중 2757명이 응시, 96.2%의 응시율을 보였다.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전북(98.8%)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낮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서울(92.9%)로 나타났다.
29회 의무기록사 국가시험의 경우 2698명의 응시대상자 중 2536명이 응시, 94%의 응시율을 보였다. 전북지역이 96.4%로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였으며 대구지역이 92.2%의 응시율로 가장 낮았다.
25회 안경사 국가시험은 2353명의 응시대상자 중 2255명이 응시, 95.8%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제주(100%)가 전원 응시했으며 서울(94.4%)이 가장 낮았다.
40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은 1526명의 응시대상자 중 1510명이 응시, 99%의 응시율을 보였다.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제주(100%)였으며 가장 낮은 응시율은 보인 지역은 부산(97.1%)이였다.
임상병리사, 의무기록사, 안경사 및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28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