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호 교수,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 회장 취임
채정호 교수,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 회장 취임
  • 하장수
  • 승인 2012.11.2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가 최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개최한 2012년도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채 교수는 2014년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끈다.

채 신임 회장은 "직무스트레스의 평가 및 관리에 있어 실천적인 해법을 제안하고 학회 활동의 저변을 넓히며 해외 직무스트레스학회와의 교류활동을 통해 실질적으로 직무스트레스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는 2004년에 창립,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직장인 건강장해의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체계를 모색하고 한국사회에 적합한 개입 기법을 개발하며 교육과 인력양성, 정책자문 등 직무스트레스 문제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산업의학, 예방의학, 정신의학, 간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학술 교류 뿐만 아니라 일선에서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거나 산업보건 관리를 담당하는 실무자들과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