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치료방사선과 김창욱 방사선사가 발명한 ‘자궁 근접 치료용 보조장치’가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를 취득했다.이 특허권의 권리는 교직원의 직무상 발명 규칙에 따라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갖게 된다. 이 자궁 근접 치료용 보조장치를 이용해 방사선원 적용기구를 고정시킬 경우 방사선 선량을 정확하게 목적 부위에 부여하는 것이 가능함은 물론 치료마다 동일한 질 내부의 확장 정도를 재현할 수 있다고 가톨릭중앙의료원측은 밝혔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치료방사선과 김창욱 방사선사가 발명한 ‘자궁 근접 치료용 보조장치’가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를 취득했다.이 특허권의 권리는 교직원의 직무상 발명 규칙에 따라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갖게 된다. 이 자궁 근접 치료용 보조장치를 이용해 방사선원 적용기구를 고정시킬 경우 방사선 선량을 정확하게 목적 부위에 부여하는 것이 가능함은 물론 치료마다 동일한 질 내부의 확장 정도를 재현할 수 있다고 가톨릭중앙의료원측은 밝혔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