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서울지방식약청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의료용구를 판매·광고해 온 100개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특별약사감시 결과 전체 92개 사이트 495품목에 대한 부정·불법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사감시에 따르면 무허가 의료용구를 광고·판매한 사이트는 41개소 304품목,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허위 과대 광고한 사이트는 12개소 79개 품목 등이었다. 서울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인터넷사이트에 대해 온라인 시장의 특성을 감안 해당 무허가 품목에 대한 판매금지 및 광고수정 등의 1차 시정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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