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대웅·3위 중외… 외자사는 화이자 선두

동아제약이 지난해 4천4백86억7천6백여만원을 생산(전년대비 16% 신장) 생산실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웅제약이 2천4백45억여원으로 2위를 차지(22% 신장)했으며 중외제약이 2천4백22억원어치를 생산(5.3%신장) 3위를 기록했다.

제약협회가 집계한 의약품등 생산실적 1백대 기업에 따르면 또 외자기업중 한국화이자제약이 전년대비 49% 신장된 1천9백27여억원어치를 생산, 생산실적 1백대 기업중 6위를 기록했으며 한독약품이 31% 신장된 1천7백26여억원어치를 생산 1백대 기업중 8위를 기록했다.

한편 생산실적 1백대 기업 생산액은 7조3천6백49억여원으로 의약품등 총생산실적 8조4천6백97억여원의 8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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