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포미스터정100mg’은 비아그라와 동등한 약효를 나타내며, 분할선에 의해 25mg씩 4등분으로 잘라서 복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25mg, 50mg, 100mg 단위로 필요한 양만큼 잘라서 복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회사 측은 "환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저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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