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김남주 안과전공의(3년차)가 미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남주씨는 "포도막염 환자에서 안구 내 염증세포 분석룑 연구를 통해 포도막염 임상양상에 따른 "염증세포의 종류(phenotype)"와 "자연살해 T림프구의 역할룑을 최초로 밝혀내 상을 받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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