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김남주 안과전공의(3년차)가 미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남주씨는 "포도막염 환자에서 안구 내 염증세포 분석룑 연구를 통해 포도막염 임상양상에 따른 "염증세포의 종류(phenotype)"와 "자연살해 T림프구의 역할룑을 최초로 밝혀내 상을 받게 된 것이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서울대병원 김남주 안과전공의(3년차)가 미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남주씨는 "포도막염 환자에서 안구 내 염증세포 분석룑 연구를 통해 포도막염 임상양상에 따른 "염증세포의 종류(phenotype)"와 "자연살해 T림프구의 역할룑을 최초로 밝혀내 상을 받게 된 것이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