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원장 문정일)은 23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병원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자살예방강좌 ‘나는 희망이다’를 연다.MBC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정신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 강좌는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후림 교수의 우울증 강좌, 왕희령 교수의 자살예방 강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무료다. 하장수 jsha@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원장 문정일)은 23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병원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자살예방강좌 ‘나는 희망이다’를 연다.MBC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정신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 강좌는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후림 교수의 우울증 강좌, 왕희령 교수의 자살예방 강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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