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혈관대사질환 사업부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오렌지 버터플라이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하고, 국내 빈곤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협력을 약속했다.

‘오렌지 버터플라이’ 캠페인’은 크레스토팀이 주최가 되어, 의료진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희망을 상징하는 크레스토의 오렌지색과 나비의 작은 날개 짓이 반대편에서는 큰 태풍이 된다는 나비효과의 의미를 캠페인명에 반영, 의료진의 작은 관심으로 모아진 오렌지 나비(Orange Butterfly)를 통해 환자에게는 보다 나은 건강을, 어린이들에게는 희망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의료진들은 크레스토 제품 사이트에서 의학 관련 정보를 열람하거나 포럼과 같은 행사 및 제품 정보 등의 컨텐츠를 이용할 때마다 오렌지 버터플라이(Orange Butterfly)를 적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매달 기부를 통해 누적된 오렌지 버터플라이 수만큼 일정 금액을 크레스토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빈곤가정 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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