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정회 박희백 회장은 최근 신임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착후했다. 새 집행부는 상임고문 5명을 비롯, 부회장, 상임위원 각 5명으로 구성됐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상임고문 ▲김재정(의협 회장) ▲이채현(의협 대의원회 의장) ▲문태준(의협명예회장)▲김두원(전의협회장직무대행) ▲조세환(전 의협 대의원회 의장)
 
◆ 부회장 ▲위각환(전 전남의사회 회장) ▲정복희(경기도 의사회장) ▲김병기(충남의사회 회장) ▲채수만(전 충북 의사회 회장) ▲이원보(경남의사회 회장)
 
◆ 상임위원 ▲사무총장 이병훈(전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홍보위원 문용자(지성병원 부원장) ▲섭외위원 이승철(이승철산부인과의원 원장) ▲재정위원 주영철(주영철산부인과의원 원장) ▲기획위원 라춘균(반도정형외과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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