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충청광역권 선도산업지원단의 추천을 받아 이뤄진 것으로 방송에서는 기업의 경쟁력과 CEO의 경영철학, 경영혁신, 글로벌신약 피라맥스 개발 성공 및 뇌졸중 치료제 연구사례 등이 집중 소개됐다.
프로그램에 출연 한 김창균 대표는 “지난 해 국산신약16호를 탄생시킨 신풍제약의 변화와 도전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면서 "특히 올해는 글로벌 신약인 피라맥스의 본격적인 수출과 뇌졸중치료제 개발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신약개발의 면모를 과시했다.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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