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심사에서는 모든 의료기관을 후보군으로 했으며, 최종 심사에서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7개 병원이 각축을 벌인 끝에 병원·의료에서의 유일한 수상이라 의미를 더했다.
@CMCMedicalNews(가톨릭중앙의료원): 병원·의료부문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오른쪽 사진). 많은 분들께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를 사랑해주신 덕분에 올 해도 큰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DrArrhythmia(가톨릭중앙의료원 노태호 대외협력실장): 다른 기관이 팔로워나 친구 숫자가 훨씬 많은 곳이 있어 이번에는 선정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여러 가지가 긍정적으로 판단됐나 봅니다.
@solplusyou(임솔 기자): 구체적인 심사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팔로워 숫자가 중요하기보단 의료원 내부 구성원들의 참여가 많아 보였을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서 만족하시면 안되겠지만 내년에도 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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