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안내 데스크에서 의료인이 직접 진료상담에 나섰다.이대목동병원은 최근 1층 로비 안내데스크에 2명의 진료상담간호사를 배치,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 병원은 많은 고객들이 어느 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도우미 등은 절차와 방법, 장소 등 주로 단순한 안내만 하고 있어 진료전 정보에 대한 환자들의 불만이 컸다고 분석, 이 제도를 도입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병원안내 데스크에서 의료인이 직접 진료상담에 나섰다.이대목동병원은 최근 1층 로비 안내데스크에 2명의 진료상담간호사를 배치,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 병원은 많은 고객들이 어느 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도우미 등은 절차와 방법, 장소 등 주로 단순한 안내만 하고 있어 진료전 정보에 대한 환자들의 불만이 컸다고 분석, 이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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