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달의 전공의로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2년차 소무철 전공의를 선정했다.대전협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자기 가족처럼 사랑하고 진료과내에서도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등 매사에 최선을 다해 전공의는 물론 병원내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있기 때문에 소무철 전공의를 이달의 전공의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달의 전공의로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2년차 소무철 전공의를 선정했다.대전협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자기 가족처럼 사랑하고 진료과내에서도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등 매사에 최선을 다해 전공의는 물론 병원내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있기 때문에 소무철 전공의를 이달의 전공의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