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이춘엽)와 휴온스(대표이사윤성태)가 오는 10월부터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를 공동판매한다. 이번 계약으로 휴온스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의원을 맡는다. 한국다케다 관계자는 “ 양사의 협력이 정형외과 의원영업망 확대를 통해 국내 골다공증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에비스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관련기사 알보젠코리아, 에비스타 국내 허가권 획득 박상준 기자 sangjpark@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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