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이춘엽)와 휴온스(대표이사윤성태)가 오는 10월부터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를 공동판매한다.

이번 계약으로 휴온스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의원을 맡는다.

한국다케다 관계자는 “ 양사의 협력이 정형외과 의원영업망 확대를 통해 국내 골다공증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에비스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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