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과 영역과 성인병 질환 전문치료제 개발 판매회사인 메디카 코리아(대표이사:이덕한)는 그동안 공장장으로 근무 하였던 이효석 전무를 개발,생산 총괄 담당임원인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신임 공장장에 김금석 상무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효석 부사장은 종근당과 한국 유나이티드 생산본부에서 근무를 했고 지금까지 35년간 생산,개발영역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부사장 승진과 함께 메디카 코리아 본사에서 개발,생산관련 업무등을 총괄 관리하게 되었다.

김금석 상무는 부산출신으로 서울대약대 졸업후 24년간 제약업에 몸담아 오면서 생산기획과 선진국형 GMP시설,품질관리에 전문적 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일양약품 입사를 시작으로 업계에 인연을 맺게 되었고, 유영제약,서울제약에서는 공장장을 역임하였다.

아울러 9월2일에는 향남 제약공단에 있는 메디카 코리아 생산본부에서 이취임식이 있을 예정이다.

이효석 부사장

김금석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