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KAMA 서울 국제 컨벤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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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제29회 국제컨벤션 및 의학술대회가 4일~7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및 롯데호텔에서 개막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재미한인의사협회(회장 현철수),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정희원),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공동 주최하는 「2011 KAMA 서울 국제 컨벤션」은 전문 의학 세미나를 중심으로 한국 유수병원 체험행사, 미국·영국·호주·한국의 의과대 학생 대표 들을 위한 의학 포럼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