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종합학술대회 5월13~15일개최
의협 종합학술대회 5월13~15일개최
  • 하장수
  • 승인 2011.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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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덕 대한의사협회 제33차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은 27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홍은동 소재)에서 "국민을 내 가족처럼 환자를 내 생명처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협종합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회원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4월 15일까지 사전등록을 마감한 결과 6000여명이 등록(전차대회 4000명)했다"며, 종합학술대회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진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의사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현황(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원장), 의료인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법(김소원 SBS 아나운서), 의학과 생명과학의 만남, 미래사회의 전문가가 갖춰야 할 다섯가지 마음가짐(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개원의 연수강좌, 의사의 다양한 사회적 역할, 세계 의료사회에서의 한국의사의 역할 등은 1000명 이상의 등록자가 참여하고 싶은 강연으로 선택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회원뿐만 아니라 회원가족, 전공의, 공보의, 의과대학생의 사전등록율이 높아 대상별 프로그램 기획이 적중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전야제 행사로 5월 12일 오후 8시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환우에게는 희망을 의사에게는 보람과 나눔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환우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음악회’도 연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주요 프로그램은 30년 공중보건의사제도 과거 현재 미래, 전공의의 현재와 미래, 사망신고 제도와 사망통계, 건강보험 30년, 의약분업 10년,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의료 윤리 쟁점 토론회 등 다양하게 마련됐음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장기이식, 로봇수술 등 우리나라 의료기술의 수준을 되짚어 보면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보건의료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의사뿐만 아니라 생명공학자와 약학자들이 함께해 의학과 생명과학이 함께 발전하면서 신약개발에 대한 최신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토론의 장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제33차 종합학술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참가 대상별로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했다는 것"이라고 소개하고 "개원회원 뿐만 아니라 원로회원, 젊은회원 및 예비의사,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고 강조했다.

제4회 의사문학제 및 도서전시, 제14회 의인미술전람회, 릴레이 탐방 33인 기사 및 인물화 전시, 의협의 대사회 의료봉사를 소개하는 사진전 등 사회문화 프로그램도 기획돼 있으며 38개 학회 및 산하·유관단체도 참여한다.

제33차 종합학술대회는 홈페이지(www.kmacongress.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kmacongress)와 트위터(http://twitter.com/kmacongress) 를 통해서도 진행사항을 공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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