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형 당뇨병의 최신치료를 주제로 한 당뇨병 세미나가 오는 6월 4일 오후 8시 웨스틴조선호텔(소공동 소재) 2층 오키드룸에서 열린다.

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속효성 인슐린 분비 촉진제인 "파스틱"(나테글리니드 제제)을 발매한 일동제약에서 후원하며, 강사는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김선우 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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