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국얀센(대표 김상진)의 최근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고 "울트라셋 ER정"을 공동판매한다. 계약에 따라 마케팅은 얀센에서 영업은 대웅제약에서 담당한다.

울트라셋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염산트라마돌의 복합제로 급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진통제다. ER정은 기존 울트라셋의 작용시간이 짧은 단점을 극복해 하루 두번 복용으로 24시간 충분한 통증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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