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추가 인증으로 서울대병원 병리과 김우호·김종재·정두현교수는 최근 한국독성병리학회(KSTP 회장 이영순)로부터 독성병리전문가 인증을 받았다. 따라서 이 병원은 지난해 인증을 받은 장자준 교수에 이어 모두 4명의 독성병리전문가를 보유하게 됐다.독성병리전문가는 각종 임상시험 및 전임상시험의 안전성 평가에서 최종적 판단을 내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향후 국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동물실험을 포함한 임상시험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시 독성병리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시될 것으로 예측된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서울대병원 병리과 김우호·김종재·정두현교수는 최근 한국독성병리학회(KSTP 회장 이영순)로부터 독성병리전문가 인증을 받았다. 따라서 이 병원은 지난해 인증을 받은 장자준 교수에 이어 모두 4명의 독성병리전문가를 보유하게 됐다.독성병리전문가는 각종 임상시험 및 전임상시험의 안전성 평가에서 최종적 판단을 내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향후 국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동물실험을 포함한 임상시험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시 독성병리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시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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