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주임교수 이규성)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교실창립 46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연세의대와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가졌다.이번 학술대회에는 김영수, 윤도흠, 조용은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척추연구의 최신경향과 연세의대 척추 수술 현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특히 미국 찰스 D. 레이박사와 모히 K. 바트나가박사가 퇴행성 추간판질환과 골다공성 압박골절에서의 임상증례 발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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