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택 샘병원 이사장이 최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나눔인"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나눔인"은 우리사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사회 인사를 주제로 지난해 언론에 보도됐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선정하는 행사로, 이 이사장은 43년간 농촌무료진료,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진료소, 불우청소년·우수청소년 지원을 위한 효산장학문화재단 운영, 북한새터민 무료진료 등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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