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이사장 이길여)과 신한카드(대표이사 이재우)는 16일 오후3시 가천의대길병원 뇌과학연구소 1층 세미나실에서 난치성 희귀질환자 및 소외계층에 대한 치료비 등을 지원하기로 하는 ‘사회공익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신한카드는 난치성 희귀질환자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가천의대길병원이 주최하는 각종 기부행사(감성음악회, 인형극, 자선바자회 등)에 참여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진행 하기로 했다.가천의대길병원은 사회사업실을 통하여 기부금을 소외계층 치료비 지원 및 ‘새생명찾아주기 운동’ 등에 사용하게 된다. 하장수 jsha@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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