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성 단국대병원장이 입원환자 중에서 식사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거나 영양상태가 불량한 환자들에게 고단백영양유동식을 제공하고 있다. 고단백영양유동식은 고단백유동식에 여러 가지 신선한 제철과일과 곡류를 혼합하여 환자의 입맛에 맞게끔 혼합한 것으로, 대상환자의 식이섭취율을 퇴원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 결과 고단백영양유동식이 제공되면서 식이섭취율이 30% 이상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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