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동문화"정착… 일류기업 도약 다짐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본사 강당에서 창립 62주년 기념식을 갖고 신일동문화를 빠르게 정착시키고, "도약 원년 2000 달성"이란 경영방침 아래 경영목표를 초과 달성함으로써 일류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사진>.

이날 이금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한 해 회사의 발전을 위해 힘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일동문화의 정착과 경영목표의 초과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30년 근속-생산1부 이관규 과장 △25년 근속-안성공장장 박대창 상무 외 5명 △20년 근속- OTC사업팀 강덕천 부장 외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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