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성 국립암센터 폐암센터 박사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임상로봇수술학회에서 우수구연상 및 우수비디오상을 받았다. 이 박사는 폐암 로봇수술 100례 시술 관련 내용을 발표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월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0년 세계 최소침습흉부외과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Minimally Invasive Cardiothoracic Surgery)에서 회장상을 받은 바 있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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