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혁 강동병원장은 병원이 부산지방병무청(이승억 부산지방병무청장) 지정병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부산지방병무청은 부산을 비롯 울산, 경남지역에 20여개의 지정병원을 두고 있다. 그중 사하구에는 강동병원만이 유일하게 부산지방병무청 지정병원으로 위촉된 것으로, 강 원장은 멀리 있는 병원을 찾아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입대 전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받기 위해 강동병원을 찾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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