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마케팅본부(본부장 설성화)는 지난 11~12일 안면도 오션캐슬에서 제61기 영업목표달성결의대회를 갖고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출 2000억과 경상이익 170억원의 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금기 회장은 훈시를 통해 "시장환경이 크게 변한 만큼 마케팅 활동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남보다 앞선 정보와 지식을 통해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여 고객만족 마케팅 구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는 설성화 마케팅본부장이 61기 영업방침을 설명한데 이어 유통별 전략회의, 지점장회의, 단합의 시간 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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