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장개척 발판 마련

강동병원(원장 강신혁 병원)은 부산시에서 주최한 의료관광 시장개척단으로 선정, 미국 LA지역을 방문한 10여개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전미한인복지협회(이종구 회장)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미국 한인사회에 정형외과 질환 환자들은 모국을 방문, 강동병원에서 진료 및 치료을 받을경우 여러 가지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강동병원은 이번 방문으로 현지 유치업자와 보험사, 언론 등과의 만남을 통해 미국 교포 뿐 만아니라 미국 현지인들을 유치하는 발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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