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7월 15일까지 "제 20회 분쉬의학상" 본상과 젊은의학자상의 후보자를 접수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분쉬의학상은 독일의 선진의학을 한국에 전수해 한국의학발전에 크게 기여한 조선 고종의 시의(주치의)이자 국내 최초의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Richard Wunsch)" 박사의 이름에서 유래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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