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혁 강동병원장은 지난달 27일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의대(Far-Eastern State Medical University)와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기관은 최신의 의료연구 공유와 의료 인력의 교류 등을 진행하게 된다. 강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은 더욱 의술을 발전시키고, 한국의 우수한 의술을 알리는 계기로 삼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3일에는 주부산 러시아연방 총영사인 왈레리 예르몰로브(Valery N. Yermolov, Ph.D.) 내외를 강동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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