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처리센터(센터장 김대업)는 여성조선 12월호 애독자 선물 잔치를 통해 피부건조증치료제 "락하이드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는 광고행위를 한 한국BMS제약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밝혔다.한국 BMS제약은 락하이드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는 광고를 여성지에 게재해 약사회에 적발됐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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