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봉 인제대 서울백병원장은 지난 23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와 병원전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MOU 협력협약식을 체결했다. 김 원장과 최웅길 소방재난본부 본부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협약에 의해 서울백병원은 응급환자 소생율 향상을 위해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을 운영하고, 구급대원에 대한 전문응급처치 교육 및 훈련 등 을 지원하게 된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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