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일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장은 지난달 21일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돕기 위한 긴급모금후원금으로 120만원을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원무팀 팀장인 김복렬 요안나 수녀를 비롯한 전 팀원이 작은 정성모으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일 마음을 담아모은 것이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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