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나눠요”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81주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1일 오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종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자선냄비 홍보대사로 위촉된 홍명보 감독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전국 76개 지역 300여 곳에 설치되고 24일 자정까지 모금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81주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1일 오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종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자선냄비 홍보대사로 위촉된 홍명보 감독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전국 76개 지역 300여 곳에 설치되고 24일 자정까지 모금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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