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최근 예술의 전당에서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후원하고 유판씨, 타나민, 피지오머 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약은 몸을 치료하고 오페라 예술은 마음과 영혼을 치료한다"는 경영철학으로 지난 99년 부터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를 후원 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한국 예술의 메카인 예술의 전당에서 고품격 홍보행사를 갖게 돼 의의가 컸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관련 후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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