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는 신생아 패혈증으로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인공호흡기 및 계면활성제 치료를 받고 있는 한준서 환아에게 e-후원금을 전달했다.대전협은 산모 역시 선천성 소아마비로 보행을 하지 못해 휠체어로 거동하고 있는 등 형편이 어려워 이번에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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