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는 신생아 패혈증으로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인공호흡기 및 계면활성제 치료를 받고 있는 한준서 환아에게 e-후원금을 전달했다.

대전협은 산모 역시 선천성 소아마비로 보행을 하지 못해 휠체어로 거동하고 있는 등 형편이 어려워 이번에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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