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여의사, 5번째 개인전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영상의학과 강진화 교수가 9월 12일일부터 9월 21일까지 소격동AKA 갤러리에서 5번째 개인전(‘DIGITOPIA’전)을 연다. 비구상 계열의 서양화를 주로 그리며 강한 색을 사용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강진화 교수는 1998년 제4회 대한민국 국민미술대전과 이듬해 제3회 서울미술전람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국내외 각종 갤러리 그룹전과 시드니, 라스베가스 등 해외에서 열린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영상의학과 강진화 교수가 9월 12일일부터 9월 21일까지 소격동AKA 갤러리에서 5번째 개인전(‘DIGITOPIA’전)을 연다. 비구상 계열의 서양화를 주로 그리며 강한 색을 사용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강진화 교수는 1998년 제4회 대한민국 국민미술대전과 이듬해 제3회 서울미술전람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국내외 각종 갤러리 그룹전과 시드니, 라스베가스 등 해외에서 열린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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