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3~5월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마시는 비타민C시장을 개척한 비타500의 "따자마자 대박잔치"를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펼치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처음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레몬 20개, 오렌지15개, 사과 60개를 먹어야 섭취할 수 있는 양으로 카페인이 없어 요즘 같은 환절기에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더 할 나위 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의 경품은 승용차를 비롯하여 디지털 TV,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MP3, CDP, 도서상품권, 10병더·1병더 등 푸짐한 경품을 354만 541명에게 행운의 기회가 주어진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