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벤처협회(회장 박인출 메디파트너 대표)는 최근 2003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올 예산과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협회는 각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 산업(BT, IT)별 분과위원회 활성화, 제도개선과 행정규제 완화 및 대정부 건의 사업 진행, 벤처기업 육성과 지원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치과전문 솔루션 업체 10DR의 이찬경 대표가 복지부 장관상을, 바이오벤처 테고사이언스 전세화 대표가 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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