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코호트컨소시엄 초청강연▲유 근 영 서울의대 교수는 최근 열린 세계코호트컨소시엄 국제회의에 아시아코호트컨소시엄 초대의장 자격으로 초청돼 아시아코호트컨소시엄 구축경험에 대해 강연을 가졌다. 현재 우리나라는 유 교수의 제안·주도로 질병관리본부의 30만명 바이오뱅크사업과 국립암센터의 10만명 유전체 코호트 등을 진행 중이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세계코호트컨소시엄 초청강연▲유 근 영 서울의대 교수는 최근 열린 세계코호트컨소시엄 국제회의에 아시아코호트컨소시엄 초대의장 자격으로 초청돼 아시아코호트컨소시엄 구축경험에 대해 강연을 가졌다. 현재 우리나라는 유 교수의 제안·주도로 질병관리본부의 30만명 바이오뱅크사업과 국립암센터의 10만명 유전체 코호트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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